(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산을 앞두고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다.
7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막달 검사 중 82.5kg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누워서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정주리가 담겼다. 마스크를 쓴 정주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다. 임신 마지막 달로 출산이 임박한 정주리는 82.5kg의 체중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