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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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운현 '키움의 두 번째 투수'[포토]

기사입력 2022.04.05 20:26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위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키움 노운현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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