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김혜윤과의 의리를 지켰다.
5일 새벽 옥택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도저에탄소녀 시사회 혜윤의 연기는! 어사조이단으로 오랜만에 만났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김혜윤과 마스크를 쓰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어 민진웅, 이상희, 채원빈과도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며 '어사와 조이' 팀과의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옥택연은 드라마 '블라인드'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택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