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세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헤드폰을 쓰고서 휴대폰 화면에 몰두한 모습이다. 후드티를 입은 수수한 차림으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이세영은 지난 1월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으로 열연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