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03 17:49 / 기사수정 2022.04.04 08:04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LG가 KIA에 3:2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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