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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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KIA의 두 번째 투수'[포토]

기사입력 2022.04.02 15:54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 경기, 7회초 KIA 이준영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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