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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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김도영 타구는 내가 처리'[포토]

기사입력 2022.04.02 15:51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 경기, 6회말 1사 1루 LG 박해민이 KIA 김도영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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