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지우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1일 최지우는 인스타그램에 "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지우는 편안한 차림이면서도 명품백으로 럭셔리한 패션을 자랑하며 옷차림을 하고 아쿠아리움 속 물고기를 바라보고 있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딸을 낳았다. tvN 새 드라마 '별똥별'에 은시우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