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김우빈이 '어쩌다 사장2'를 언급하며 근황을 전했다.
31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다 알바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tvN '어쩌다 사장2' 멤버들인 차태현, 조인성, 이광수, 임주환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다렸다 이 사진" "넘 재밌고 힐링 됐어요" "블루스 기대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은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하며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된다.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