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예지원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예지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만에 폴 타니 반갑고 건강하게 행복해집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지원은 폴대에 몸을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예지원의 건강미가 인상적이다.
한편 예지원은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에 출연했다.
사진=예지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