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육아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열 손가락에 매니큐어를 바르고 한껏 신난 듯한 황정음 첫째 아들의 손을 볼 수 있다. 엄마와 네일아트 놀이를 한 것. 둘째 출산 후 첫째와도 많은 시간을 보내는 황정음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