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예슬이 경비행기 비행을 마치고 인증샷을 남겼다.
한예슬은 29일(한국시간)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경비행기를 배경으로 두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비행을 마치고 만족스러운 듯 활짝 미소짓는 그에게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특히 하의실종 패션으로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는 모습도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열애 중이다.
더불어 구독자 78만여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 중이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