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LA에서의 추억을 공유했다.
29일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was fun"이란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정호연의 늘씬을 넘어선 깡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정호연은 머리를 양 갈래로 땋고 귀여움을 과시하고 있다.
정호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현재 배우 이동휘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정호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