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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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발 안쪽에 맞았어요'[포토]

기사입력 2022.03.26 15:35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NC와 키움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키움 이명기의 타구에 발을 맞은 NC 이용찬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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