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3:48
스포츠

타구에 발 맞은 이용찬 '생각보다 큰 충격이'[포토]

기사입력 2022.03.26 15:35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NC와 키움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키움 이명기의 타구에 발을 맞은 NC 이용찬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