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함소원이 귀여운 가족 일상을 전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내 딸 #애가 둘 #그저 웃음만"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똑같은 자세로 누워있는 함소원 남편 진화와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주얼부터 자세까지 똑 닮은 부녀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으며 43세에 딸 혜정 양을 낳았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