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8 08:31 / 기사수정 2011.03.18 08:3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전현무 아나운서가 어려보이는 특별한 비법으로 '강남화장'을 고백했다.
전현무 아나운서가 지난 17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노안을 콤플렉스로 꼽으며 유부남은 물론 돌싱이라는 오해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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