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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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못 입어... 예리가 입은 '이것'은?

기사입력 2022.03.23 16:36 / 기사수정 2022.03.23 16:36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가 사슴 눈망울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미니앨범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으로 컴백한 레드벨벳의 막내 예리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슴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특유의 큰 눈망울을 자랑하는 요정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함께 찍은 소품용 사슴 동상과 견주어도 될 만큼 크고 검은 예리의 눈동자가 매력적으로 빛나고 있다.


검은 생머리로 청순함을 뽐내고 있는 예리의 사진에서 눈에 띄는 것은 예리가 착용한 트렌치코트다. 12달 중 단 몇 주만 입을 수 있다고 알려진 트렌치코트를 입은 예리의 모습을 본 팬들은 "나도 트렌치코트 꺼냈다" "지금 사면 며칠 입을 수 있을까" 등의 다소 웃픈(?)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리는 최근 'Feel My Rhythm'으로 컴백해 레드벨벳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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