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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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42세? 주민등록등본 갖고 다닐만

기사입력 2022.03.23 13:2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이윤미는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녹화 끝. 오늘도 감동이 넘치는 부부들 모시고 알콩달콩 사는 함께하고 건강도 체크하고 알찬 건강 정보도 배워보는 멋진 시간이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윤미는 "출연해주신 부부들~~정말 감사드리고..늘 함께 해주는 스텝분들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윤미는 광나는 피부를 뽐내고 있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윤미는 지난 해 "세 딸들과의 데이트 중 요즘 핫플레이스에서 맛나게 먹고 그 옆 들어가려는데…잠시만요!!!! 어머니 아이들이 맞으시냐며 '네…셋 다 제 아이입니다!! 주민등록등본도 갖고 다닌 답니다 …'ㅎㅎ '아… 어머니 동안이시네요', '감사합니다'"라며 동안으로 생긴 에피소드를 전한 바 있다.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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