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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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꽃 기죽이는 미모…장꾸미 가득한 35세

기사입력 2022.03.21 18:43 / 기사수정 2022.03.21 18:43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김수현이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수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꽃들로 꾸며진 케이크를 들고 있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수현은 꽃으로 한쪽 눈을 가린 채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반쯤 가려졌음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근황 궁금했어요ㅠㅠ",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너무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은 1988년생으로 지난해 11월 공개된 쿠팡플레이 드라마 '어느날'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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