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6 23:49 / 기사수정 2011.03.16 23: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한혜진이 주상욱의 독설에 배우의 길을 포기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 6회분에서는 정은(한혜진 분)이 유경의 거짓말로 인해 이애린(차화연 분) 동영상 유포자로 몰리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유경의 잘못을 뒤집어쓰게 된 정은은 배신감에 휩싸인 채 절망했고 무엇보다도 영조(주상욱 분)가 자신을 오해하며 사람 취급도 안 할까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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