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지혜가 워킹맘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몸 되게 유연하네 ㅋㅋㅋㅋㅋㅋ 꺾는 걸 좋아했어 ㅋㅋ #애 낳은지 86일 #엄마는 예뻤다 #주말에도 열일 #대출은 나의 힘 #초심 찾자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촬영장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혜는 블랙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리즈 시절 미모를 뽐냈다. 주말에도 열심히 일하는 이지혜의 워킹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태리, 엘리 두 딸을 뒀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