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6 09:08 / 기사수정 2011.03.16 09:0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를 천벌이라고 표현한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가 발언 하루만에 사죄를 표시했다.
교도 통신에 따르면 이시하라 신타로는 지난 1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쿄도 행정의 책임자인 내가 사용한 천벌 이라는 말이 재해를 입은 국민, 도쿄 도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줬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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