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14 17:05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지혜, 박준형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맛 없는 요즘. 후딱해서 맛있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지혜의 남편 박준형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지혜는 주꾸미 볶음에 소면을 넣어 박준형에게 건넸고, 박준형은 이를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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