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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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 이요원, 20세 딸과 친구라 해도 믿겠어 '청순맘'

기사입력 2022.03.14 11:5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요원은 하늘하늘한 의상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가녀린 몸매와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재벌 2세로 알려진 박진우와 결혼해 삼남매를 뒀다.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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