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5 21:0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추자현이 중국서 누드사진이 유포사건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각색한 중국 드라마 '귀가의 유혹'이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중국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지난 9일 중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추자현의 누드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큰 곤혹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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