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2:30
스포츠

안현민 '기회를 살려야지'[포토]

기사입력 2022.03.12 14:54



(엑스포츠뉴스 수원, 고아라 기자) 12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시범경기, 6회말 2사 1루 KT 안현민이 타석에 들어섰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