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5 16: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호시탐탐 사장 현빈의 자리를 노리던 '박상무' 이병준이 민효린, 한혜린, 우리와 한식구가 되어 스타폭스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병준은 지난해 SBS <시크릿가든>에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연기와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 톤으로 감초 조연의 역활을 톡톡히 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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