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윤정이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놀이 #진주귀걸이를 한 아줌마 #배윤정"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모습이다. 배윤정은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배윤정의 우아한 분위기와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배윤정은 지난해 42세의 나이에 아들 재율 군을 출산 후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