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4 23:4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밤이면 밤마다>에 청문위원으로 출연한 신동과 이특이 스타들을 쪽쪽 빨아먹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4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최영인 외 연출)에서는 2010년 시청률 40%의 드라마 <자이언트>의 명품주연 이범수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