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영지가 LA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영지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에서 제일 쭈뼛거리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영지는 미국 LA의 한 클럽에서 리듬을 타며 카메라와 눈을 맞추는 모습. 힙한 패션과 스타일링이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이영지의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그 가운데, 이영지의 뱃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13kg 체중 감량 후 꾸준하게 몸매를 유지하는 이영지의 가는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영지는 최근 세븐틴 승관과 '주스(Juice)'를 커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