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유했다.
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중에는 노란색 요가복을 입고 바르게 앉아 있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발레복처럼 보이는데 요가하는 거냐"고 질문을 남겼고, 아야네는 "요가입니다 빠져있어요"라고 답하며 열정을 내비쳤다.
보호본능을 일으킬 정도로 가녀린 체구이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는 아야네의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다. 또 155cm의 키에 41kg 체중으로 마른 몸매를 지닌 아야네의 남다른 몸매 관리를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아야네는 이지훈과 지난해 결혼했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