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4 17:45 / 기사수정 2011.03.14 17:4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팬 사인회 현장에서도 이기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2일 김사랑은 서울의 한 백화점에 '비쿰'의 모델로 팬 사인회에 참여했다.
이번 팬 사인회는 그녀의 최근 인기만큼이나 많은 팬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김사랑은 팬들에게 밝은 미소와 함께 사인을 하며 사진 촬영에도 응했다.
한편, 김사랑은 드라마 '시크릿가든' 종영 후 각종 CF와 화보 촬영 등을 통해 무결점 몸매를 과시하며 활발히 활동중이다.
[사진 = 김사랑 ⓒ (주)인터오리진]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