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05 09:08 / 기사수정 2022.03.05 09:08
(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OKX'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맨시티는 지난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OKX'와 공식적인 파트너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OKX는 전 세계적으로 2,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과 180개가 넘는 시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맨시티와의 파트너쉽 체결은 OKX의 첫 스포츠 분야 진출 활동이며, OKX는 맨시티 남자팀과 여자팀 뿐만 아니라 e-스포츠 팀과도 파트너쉽을 공식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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