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하의실종도 과감한 '49세'…아찔한 각선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정은이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냈다.

김정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퍼플 사랑 just right now 호적메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러블리한 스타일의 보라색 상의와 블랙 하의를 매치한 모습. 특히 도트 스타킹을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정은은 1974년생으로 올해 49세다.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사진=김정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