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말랐어요ㅜㅜ" 걱정 되겠네…41kg 깡마른 새댁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건강한 몸매를 위해 운동 중이라고 밝혔다. 

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이 가운데, 요가 복장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는 아야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55cm의 키에 41kg라고 알려진 아야네의 마르고 왜소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말랐어요ㅜㅜ"라고 걱정했고, 아야네는 "열심히 근력 키우고 있어요"라고 답하며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아야네는 이지훈과 지난해 결혼했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