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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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이수경, 청청 패션도 찰떡 소화…민낯에도 굴욕없는 미모

기사입력 2022.03.03 14:2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수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오후 이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보세여!!!!!  눈요기만 살짝쿵하고 가실께요 쇼핑은 ...문 밖에서만 하는거라구 하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경은 한 의류매장 바깥에서 창가에 진열된 각종 백들을 보며 서 있는 모습이다. 청청 패션으로 멋을 낸 그의 남다른 각선미가 시선을 모은다.

이어 어딘가를 방문해 마스크를 벗은 채 찍은 셀카를 공개했는데, 민낯에 가까운 모습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이수경은 1997년 MBC 공채 8기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tvN 새 드라마 '아다마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이수경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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