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4 08:58 / 기사수정 2011.03.14 08:5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지진과 지진이 일으킨 해일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에서 이번엔 남부 규슈의 신모에다케 화산이 한 달 만에 또다시 폭발을 일으켰다.
현지 'NHK 방송'은 13일, 지난 1월 27일 폭발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온 신모에다케 화산의 이날 폭발로 가스와 재가 4000m 상공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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