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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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오프 날에도 녹화 가는 '바쁜 병원장'

기사입력 2022.03.02 13:43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프날 녹화중... 배고파서 그런지 지난 주말 사진들 뒤적뒤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운을 입고 녹화 대기 중인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시원시원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민혜연은 지난 주말에 갔다는 맛집의 음식 사진들을 함께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피부와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의원을 운영 중이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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