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신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에 한 발짝 더 다가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산뜻한 컬러의 재킷을 손에 쥔 신지는 봄 내음을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지의 한 줌 허리와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