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3 18:02 / 기사수정 2011.03.13 18:0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스릴러의 거장 길예르모 델 토로가 신작 '줄리아의 눈'을 들고 돌아온다.
스릴러 영화 '줄리아의 눈'은 선천적 시력장애를 지닌 줄리아가 같은 병으로 이미 시력을 상실한 쌍둥이 언니 사라의 갑작스런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파헤칠수록 의혹이 커지던 와중 남편의 실종으로 안감에 휩싸이게 된 줄리아는 시력이 약해진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