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3 16:12 / 기사수정 2011.03.13 16:1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선균 미니홈피에 악플다는 엄태웅'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댓글을 담은 캡쳐들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서로의 미니홈피에 악플을 달면서 절친한 사이임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균이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에 "나야 엄태웅이야. 저 각도가 닮았군. 유의하자 태웅아"라고 메시지를 전하자 엄태웅은 "저 각도 나도 좋아해. 네가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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