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27 18:3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여고동창생' 안혜경이 과거 원형탈모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혜경은 "4학년 4반이 된 안혜경이라고 해"라고 인사를 전한 뒤 "나도 너희들처럼 이쁘고 곱게 늙고 싶단다"고 말했다. 이에 박해미는 "누가 늙어"라고 반발했고, 김가연은 "우린 다 친구야"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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