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2 22:0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1년 6개월 만에 지상파 방송에 출연한 박재범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박재범은 1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게릴라 데이트' 주인공으로 나서 인터뷰를 하게 됐다.
지난 2009년 2PM을 탈퇴해 큰 충격을 줬던 박재범은 이후 박진영이나 2PM 멤버들과 연락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연락한 적은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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