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2 20: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에서 시크한 목소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성우 서혜정이 드러머가 될 뻔했다는 사연을 밝혔다.
KBS 2TV <퀴즈쇼 사총사>에서 퀴즈를 출제하고 있는 서혜정은 최근 녹화에 게스트로 샌드페블즈가 출연하자 고등학교 시절 샌드페블즈 팬이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샌드페블즈 멤버 다섯 명 중 드러머인 김영국을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던 서혜정은 그의 드럼 연주에 반해 드럼을 배우려 했었다는 추억담을 꺼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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