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2 12:57 / 기사수정 2011.03.12 14:3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일본 동북부 해안에서 발생한 쓰나미가 한반도 연안까지 밀려왔다.
지난 11일 국토 해양부 국립해양조사원이 실시간 조위(潮位·바닷물 높이)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오후 7시 46분쯤 제주도 성산포 관측소에서 처음으로 쓰나미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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