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출산 후 막바지 다이어트에 한창이다.
박은지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볼륨 빵빵하니 드라이 잘된 날. 이제 약 8㎏ 정도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은지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며 앉은 모습이 담겨 있다.
박은지는 이지적이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최근 몸무게 18㎏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한층 날렵해진 턱선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2021년 11월 득녀했다.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