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수현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후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수트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탁자에 몸을 살짝 기대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도트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그의 사진에 많은 이들이 감탄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인 김수현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어느날'에서 김현수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