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1 18:52 / 기사수정 2011.03.11 19:12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일본 동북부 지역에서 최악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NHK 앵커의 한 마디 멘트가 누리꾼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 45분 일본 미야기현, 이와테현, 후쿠시마현 등 동북부 지역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강진의 진원지는 산리쿠오키의 오스시카 반도에서 동남쪽으로 약 130km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10km 정도로 추정된다고 기상청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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