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1 14:46 / 기사수정 2011.03.11 14:4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1일 방송되는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멘토 방시혁의 네 제자를 가리기 위해 '2AM' 조권과 창민 그리고 임정희, 이현 등 일명 '방시혁 군단'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특히 조권과 창민, 이현, 임정희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생방송 진출자 2명을 선발하는데 도움을 주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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